▲ 강상주 서귀포시 시장 풀뿌리 지역 인터넷신문인 미디어제주의 창간 1주년을 마음 깊이 축하드리며, 성일승 사장님과 임직원 여러분의 열정과 노고에 따뜻한 격려의 말씀을 전합니다. 미디어제주는 창간 이후 인터넷신문의 특성과 장점을 살려 지역의 뉴스와 정보를 신속하고 다양하게 실어 나르며 많은 도민과 출향인 들의 사랑을 받는 언론 매체로 자리잡아가고 있다고 생

▲ 김영훈 제주시장 제주의 미래를 향도하는 인터넷신문으로 발전하기를.....미디어 제주가 창간 1주년을 맞게 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아울러 창간 1주년이라는 짧은 기간임에도 불구하고 인터넷신문의 기반을 탄탄히 다지는데 혼신의 열정을 다하여 오신 성일승 사장님을 비롯한 미디어제주 가족 여러분의 노고에 마음깊이 경의를 표합니다.언론혁신과 공정.정확.신속

▲ 진철훈 이사장 창간 1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빠른뉴스, 깊이있는 보도』라는 기치아래 창간 이후 지역언론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신 임·직원 여러분들께도 진심으로 감사와 축하를 드립니다. 미디어 제주는 창간 이후 빠르고 정확한 소식 제공으로 도민들의 사랑을 받으며 성장 발전하여 왔습니다. 특히, 정보화 시대와 더불어 인터넷신문을 운영함으로써 독

지난해 10월28일 첫 선을 보인 인터넷신문 '미디어제주'가 창간 1주년을 맞았습니다. ▲ ⓒ진기철 기자 미디어제주는 앞으로도 시민기자와 독자 여러분의 성원에 발맞춰 새로운 언론 패러다임을 필두로 한 언론혁신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고, 뉴미디어 시대의 쌍방향 커뮤니케이션을 통한 감각적인 뉴스 보도를 해나가겠습니다.또한 함께 사는 사회, 사람 중심의 사회 발전을

▲ 강창일 국회의원 창간 1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안녕하십니까?국회의원 강창일입니다.먼저 지난 1년 여 동안 저를 성원해 주신 도민과 네티즌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제주는 4?3의 아픈 상처를 딛고 세계속의 제주로 발돋움하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우리의 미래를 위해 모두가 힘을 모아 성공시켜야할 매우 중요한 사업으

▲ 김재윤 의원 온 세상의 생명들이 결실을 맞이하는 넉넉한 계절에, 미디어제주가 창간 1주년을 맞이하게 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아울러, 함께 사는 사회, 사람 중심의 사회 발전을 위해 공동의 선을 추구하고 계신 미디어제주 성일승 사장님을 비롯한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치하와 격려를 드립니다. 우리는 시공을 초월하여 언제 어디서나 인터넷 환경에 접속

제주도 행정체제 등에 관한 특별법제1조(목적) 이 법은 지방자치법 제161조의3의 규정에 의하여 제주도의 지위 및 행정․재정운영의 특례를 규정함을 목적으로 한다.제2조(지위) 제주도는 정부의 직할하에 두는 지방자치단체로서, 이 법이 정하는 범위안에서 특수한 지위를 가진다.제3조(제주도 제주시 등의 폐지) ①제주도의 제주시․서귀포시

▲ <이영웅 제주환경운동연합 사무국장 > 초록의 싱그러움으로 뒤덮였던 숲이 울긋불긋 화려하게 변신을 한다. 비가 내린 후 숲으로 들어가니 가을 햇살에 숲은 더욱 영롱하다. 나무를 흔들면 나뭇잎 위에 곱게 물든 붉고 노란 빗물이 와르르 쏟아질 것만 같다. 이렇게 교래곶자왈에 가을이 찾아왔다. # 제주생태계의 곳간, 교래곶자왈 멀리 오름 위에서 바라

濟州4․3事件眞相糾明및犧牲者名譽回復에관한特別法 일부개정법률안 발의연월일 : 2005. 10. 19.발 의 자 :강창일․김태홍․김태윤 안민석․심재덕․임종인 박기춘․양형일․한명숙 오영식․문학진․우상호 강혜숙․이화영․임종석 신계륜․김원

결 의 문(전문) 행정자치부와 제주도는 지난 7월 27일 시군의 존폐와 직접 관련이 있는 제주도 행정계층구조 개편에 대한 주민투표를 강행하였다. 시군의 폐치 분합은 시장, 군수만이 주민투표를 통해 물을 수 있음에도 도지사가 권한을 넘어 제주도 전체적으로 주민투표를 발의 하고 36.7%의 투표율로 그 결과 혁신안이 우세하였다는 이유를 들어 제주도의 전체 시.

현직 도지사와의 연계성 의혹 때문에 파장을 불러 일으켰던 제주도내 체육계 인사 모임인 일명 '오라회'에 대한 경찰의 최종 수사결과가 발표돼 이 사건이 마무리됐으나 의혹은 더욱 증폭되고 있다.석연치 않은 점이 너무 많기 때문이다. 경찰은 11일 수사발표를 통해 이 사건의 모임결성을 주도한 전 제주도체육회 사무처장 신모씨를 불구속입건했다고 밝혔다. 적용된 혐의

“집안 정리를 하시나요? 이사를 가시나요? 버리기 아까운 물건들로 고민 되신다면 아름다운 가게로 기증해 주세요.”함께 나누면 행복해지는 사랑 나눔! ▲ 송창윤 아름다운 가게 제주 기획매니저 전국 50곳에 매장을 갖고 있으면서, 제3세계까지 사랑의 손길을 뻗치고 있는 ‘아름다운가게’가 드디어 오는28일 제주 동문점이 동문로타리 산지천 건너편에 문을 열게 됐다

(주)미디어제주는 지난 1일부로 양대영 광고국장(51)을 상무이사로 승진 발령했다.양 신임 상무이사는 앞으로 인터넷뉴스 전문 언론매체인 미디어제주의 업무를 총괄하게 된다.양 신임 상무이사는 1984년 제주일보에 입사해 2003년 제주일보 광고국장을 역임했으며, 2004년 10월 미디어제주에 입사해 광고국장으로 일해왔다.

특별자치도 관련 사안들이 중앙에서 사사건건 장벽에 부딪치고 있다는 소식을 듣는다. ▲ 안창흡 언론개혁제주포럼 사무처장 이미 예견된 일들이다. ‘막가파’식 도정이 빚고 있는 결과에 다름 아니라 할 것이다. 온통 ‘해프닝 道政’이라는 오명이 붙을 만한 일들이 이어지고 있다. 한 달전 제주도의회 제220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장. 도의회 의장은 도지사가 출석해

한라일보 편집국은 5일자로 기자들에 대한 출입처 이동을 단행했다.다음은 출입처 이동 내용.△제주도청=김기현 강시영 표성준△경제=고대용 문미숙 부정호△검찰=윤보석△경찰=고대로 부미현△제주시청=조상윤△북제주군=한국현△제주도교육청=한승철△대학.체육=김치훈 △문화=진선희 백금탁△서귀포시.남군=오태현 김성훈 강봄

▲ 김근홍 한국장애인고용촉진공단 제주지사 직업능력평가센터 선임직업능력평가사 본래 모순이라는 말은 중국고사 성어에서 나오는 말이다. 모「矛」는 창이라는 뜻이고 순「盾」은 방패라는 뜻으로 옛날 중국 상인이 창과 방패를 팔면서 한 손에는 방패를 들고 이 세상에 어떠한 창도 이 방패를 뚫을 수 없다고 하고 다른 한손에는 창을 들고는 이 창은 이 세상의 어떠한 방패

인간은 누구나 꿈을 꾼다. 일부는 꿈을 이루려고 끊임없이 노력한다. 그러나 일부는 꿈은 꿈으로 남겨두고 살아간다. 꿈을 꾸는 것은 아름답다. 꿈을 이루려고 노력하는 사람은 더 아름답다. 그러나 아름답게만 바라볼 수 없는 열정을 간직한 영화가 있다. 이번 '제주 영화제' 본선 진출작에 오른 「완벽한 도미요리」가 그런 영화다.재능은 없지만 열정이 가득한 요리사

제주도교육청은 10월 1일자로 기능직 7급이하 지방공무원 24명에 대한 인사를 단행했다. 인사명단 바로보기(클릭)

▲ 김남훈 6.15공동위원회 제주본부 집행위원장 우선 2005년을 되돌아보면, 1월 27일 노무현 대통령은 제주도를 세계평화의 섬으로 지정하고 국가간 자유로운 교류와 협력증진, 세계평화 증진 및 확산을 위한 평화실천사업을 적극 지원하겠다는 선언을 발표하였다. 2월 10일에는 이북이 외무성 성명을 통해 핵무기 보유 선언과 6자회담 참가 무기한 중단을 선언하면

사과는 참 보편적인 과일이다. 치약 광고, 동화책에 자주 등장한다. 어릴 때부터, TV로부터 익숙한 과일이다. 전 지구적으로 분포도가 넓다. 게다가 영어교육의 첫 시작은 APPLE 일 정도다. 또한 인류는 사과를 가지고 참 다양한 일들을 해왔다. 뉴튼의 지구적 발견의 사과이며, 빌헬름 텔의 용맹한 사과이면서, 백설공주의 에로틱 사과이기도 하다. 그러나 뭐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