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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려지는 돌창고가 생명을 얻는 걸 보고 놀라요”제주도, 2일부터 열리는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 참여
‘돌창고-정주와 유목사이’ 주제로 제주현상 잘 풀어내
  • 김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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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3
기사 댓글 3
  • 제주 건축가 2017-09-06 18:43:25

    우리 삶의 모든 분야에는 '본질과 현상' 이 존재합니다.
    많은 이들은 본질은 못 보고 현상 만을 가지고 얘기합니다.
    본질을 알고 있는 이들에게는 상처와 실망이 될수도 있습니다.
    돌창고 전시는 본질을 잘 파악 하시면 좋겠네요.   삭제

    • 건축사 중 1인 2017-09-06 11:03:42

      전시의 본질을 이해하면 미디어독자님의 의견이 달라질수 있을겁니다. 카페든 전시장이든 제주현상의 한부분을 캡쳐하여 전시이미지를 구성한것으로, 그것의 건축적가치를 논하는 의도는 아니라고봅니다.
      대중의 날카로운 비평은 환영할 만한 일이나 건축의 범주내에 한정된 시각이 비엔날레의 주제가 아닙니다.
      박원순 시장께서 멋있는 말씀을 전합니다.
      "건설에서 건축으로, 개발에서 재생으로, 성장의 시대에서 성찰의 시대로"
      그래서 '공유도시'입니다!
      제주의 돌을 재료로한 최소한의 건축들에서 그런 가치를 찾는다는 메세지가 제주관에 담겨 있다고 봅니다.   삭제

      • 미디어독자 2017-09-05 00:54:48

        유일한 국가공인건축전문가단체라고 자처하는 건축사회가 나선 전시에 무명시민의 아이디어로 되살아난 돌창고카페를 제주건축의 대표현상으로내세우다니 우리들은 건축허가방 집단입니다라 공언하는 형국입니다. 부끄럽고 부끄럽고 화가납니다.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