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합문화공간 ‘김영수도서관’ 재개관 4주년 맞이 기념행사

19~21일 사흘간 ‘나다움, 아름다움’ 주제에 맞는 다양한 프로그램 마련

2023-05-18     홍석준 기자

[미디어제주 홍석준 기자] 제주시 원도심 도시재생사업의 일환으로 리모델링을 통해 학교 도서관이자 마을 도서관, 복합문화공간으로 재탄생한 김영수도서관이 재개관 4주년을 맞이했다.

제주북초등학교와 김영수도서관친구들, 제주특별자치도 도시재생지원센터 3자간 협업으로 준비된 김영수도서관 재개관 4주년 행사가 열린다.

19일부터 21일까지 사흘간 진행되는 이번 재개관 4주년 기념행사의 주요 테마는 ‘나다움, 아름다움’.

테마와 관련해 가족과 아이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우리가족 책 고르기 및 함께 독서’, 부모님을 대상으로 하는 ‘작가와의 만남’, 학생들의 자아와 아름다움을 돌아볼 수 있는 ‘나의 타임캡슐 만들기’ 및 Making Art ‘美’ 등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또 행사 기념공연 ‘‘美’치도록 아름다운 소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돼 테마에 대한 의의를 참가자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제주특별자치도 도시재생지원센터 관계자는 “19일에는 학교 행사, 그리고 21일에는 마을도서관으로서의 기념행사가 연속으로 진행된다”면서 “지역의 많은 분들이 ‘김영수도서관 재개관 4주년’ 축하의 장을 열 수 있도록 힘쓸 계획”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