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이내리는숲’ 2층 카페서 바리스타 직무체험

2023-01-19     김형훈 기자

‘별이내리는숲’ 어린이도서관 2층 카페 문이 열렸다.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오는 2월 10일까지 ‘겨울방학 장애학생 바리스타 직무체험’을 진행중이라고 19일 밝혔다.

장애학생들이 직업체험을 하고 있는 이 카페는 2월 10일까지 커피류, 차류, 주스류 등의 음료를 내놓는다. 방문자들은 1000원에서 2000원 선에서 학생들이 만든 음료를 즐길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