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체육회장에 이병철, 서귀포시체육회장은 김태문 후보

2022-12-22     김형훈 기자
가운데가
오른쪽이

신임 제주시체육회장에 이병철, 서귀포시체육회장에 김태문 후보가 각각 당선됐다.

22일 실시된 제주시체육회장 선거 결과 이병철 후보가 92표로 최다 득표를 기록했다. 다음으로 최기창 후보는 82표, 양방규 후보 43표, 오태권 후보는 2표를 득표했다.

서귀포시체육회장 선거는 김태문 후보가 94표로, 67표를 얻은 한희섭 후보를 누르고 당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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