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연·황재균, 오는 12월 10일 결혼…"서울에서 비공개로 진행"

2022-11-03     미디어제주
그룹

 

그룹 티아라 출신 지연과 야구선수 황재균이 오는 12월 결혼한다.

지연과 황재균 측은 2일 다수의 매체를 통해 12월 10일 결혼식을 올린다고 밝혔다.

지연 소속사 측에 따르면 두 사람의 결혼식은 서울 모처에서 비공개로 치러진다.

앞서 지연과 황재균은 지난해 지인을 통해 인연을 맺은 뒤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 올해 2월 각각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 특히 지연은 지난달 20일 경기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2 KBO 포스트시즌 준플레이오프 4차전 키움 히어로즈 대 kt 위즈의 경기에 직접 찾아가 연인 황재균을 응원하기도 했다.

1993년생인 지연은 2009년 그룹 티아라로 데뷔해 '보핍보핍' '거짓말' '넘버나인' '섹시 러브' '너 때문에 미쳐' 등으로 대중의 사랑을 받았다. 1987년생인 황재균은 2006년 프로 무대에 데뷔해 넥센과 롯데를 거쳐 현재 KT 소속이다.

 

아주경제 최송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