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자활생산품 홍보전 자활장터 한마당 개최

2022-07-31     홍석준 기자

[미디어제주 홍석준 기자] 저소득층의 자립과 자활생산품 홍보를 위한 자활 장터 한마당이 지난 29‧30일 이틀간 제주시 한라체육관에서 열렸다.

지난 2014년부터 해마다 열리고 있는 이 행사는 저소득층 주민들이 자활사업에 참여해 직접 생산한 제품과 서비스를 홍보하는 행사로 열리고 있다.

자활 사업에 대한 도민 의식을 제고하고 제품의 판매 촉진을 통해 일자리 창출과 복리 증진, 자립‧자활 기반을 마련하고자 하는 취지를 담고 있다.

올해 행사에는 제주시 관내 31개 자활사업단과 12곳의 자활기업에서 생산한 다양한 제품들이 전시돼 체험 및 상담 부스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건조과일, 스낵, 천연소금, 수제도자기, 다육이 등은 현장 홍보가 이뤄졌고 찻잔, 받침대, 음료, 디저트 등 나눔 행사와 나만의 소망을 담은 머그컵 만들기, 제주 문장 맞히기 게임 등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됐다.

특히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자립과 자활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자산 형성 지원사업, 일자리 상담 등도 함께 실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