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선 前 전국공무원노조 제주본부장 후원금 100만원 기탁

2022-06-16     제주적십자사

 

김재선 前 전국공무원노조 제주지역본부장은 6월 14일 대한적십자사제주특별자치도지사(회장 오홍식)를 방문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후원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김재선 전 본부장은 지역사회 소외된 이웃에 온정을 전하기 위해 후원금을 전달했으며, 적십자사는 희망풍차 결연 지원에 성금을 사용한다.

김 전 본부장은 “홀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희망을 전하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서 나눔을 실천하고자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