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지하 노래연습장 화재, 2명 숨져

2022-04-27     김은애 기자

제주시 일도일동 소재 지하 노래연습장에서 화재로 2명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제주특별자치도 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화재신고 27일 새벽 3시 47분경 접수, 약 30분 후인 4시 17분경 완진됐다.

이번 사고로 60대로 추정되는 남성과 50대로 추정되는 여성이 숨졌으며, 지하 노래연습장은 전소됐다. 지상층에 있던 7명은 자력으로 대피한 것으로 알려진다.
경찰은 국과수와 함께 사고 원인 등을 조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