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이내리는숲’에서 바리스타 직무체험

2022-01-17     김형훈 기자

‘별이내리는숲 제주어린이도서관’에서 특수교육 대상자를 위한 바리스타 직무체험이 열리고 있다.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별이내리는숲’ 2층에 있는 북카페에서 바리스타 직무체험을 오는 28일까지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직무체험은 겨울방학 기간 동안 제주 도내 특수교육 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도내 특수학교 2개교와 일반 학교 3개교 등에서 9명의 학생이 참가, 바리스타 직무체험 기회를 제공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