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온코퍼레이션-제주만개 ‘제주앤 위한 MOU’

2021-09-01     이정민 기자

IT 기업 '레온코퍼레이션'(대표 서재현)과 제주 특화상품을 발굴하는 '제주만개'(양순규)는 'AI 인공지능 이커머스 플랫폼, 제주앤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레온코퍼레이션과 제주만개는 MOU를 통해 AI 개별 상품추천 기술을 중심으로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제주특산품 판로를 개척하기로 했다.

레온코퍼레이션은 광고 제작, 기업 광고 운영, 정보통신 등의 분야에서 쌓아온 기술력으로 제주만개의 도내 거점 및 네트워크를 활용할 계획이다.

또 일본, 중국, 동남아시아 수출 지원과 스마트 재고관리 지원 등 제주 특산품 매출 향상 및 경쟁력 강화에 함께 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