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무궁화로타리클럽 신임 회장에 이향란씨

2021-07-02     김형훈 기자

국제로타리3662지구 제주무궁화로타리클럽이 지난 1일 아젠토피오레컨벤션에서 총회를 열고 이향란씨를 신임 회장으로 선출했다.

제주무궁화로타리클럽은 이날 새로운 임원진 선출과 함께 올해 사업계획도 발표했다. 제주무궁화로타리클럽은 올해 주요 사업으로 △회원 배가 운동 △모든 회원 국제로타리 재단 기여 △청소년 예술 문화활동 지원 △질병과 빈곤 퇴치 △로타리 리더 양성 등을 하기로 했다.

다음은 제5대 제주무궁화로타리클럽 임원

△회장=이향란 △부회장=양선자 △사찰=김위순 남미숙 △총무=신유경 △재무=강은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