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지속가능발전협의회, 2050 탄소중립을 위한 기후행동 실천 선언식 개최

2021-04-21     제주도지속가능발전협의회 시민기자

제51회 지구의 날을 기념하여 탄소중립에 대한 인식 확산 및 실천 다짐의 출발을 알리는 ‘2050 탄소중립을 위한 기후행동 실천 선언식’이 4월 19일 오전 11시, 도청 탐라홀에서 열렸다.

이날 선언식은 제주특별자치도(환경보전국장 문경삼)와 제주도지속가능발전협의회(상임의장 김태윤)가 공동 주최하고, 18개의 공공기관과 기업, 17개의 시민사회단체, 4팀의 미래세대(청년, 청소년, 어린이) 대표가 온·오프라인으로 참여했다.

선언식 마무리는 ‘탄소중립 희망나무 심기’로 진행되었다. ‘녹색 보물 나무’라고 불리는 ‘녹보수’를 참석자 전원이 1그루씩 심으며 탄소중립 기후행동 실천 의지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김태윤 상임의장은 “기후위기 시대를 빨리 멈추게 하기 위해 탄소중립 기후행동을 다짐하고 실천을 약속하는 선언식을 준비하였다”며 “이번 선언식을 기점으로 민·관·산·학이 함께 탄소중립을 위한 기후행동을 실천함으로써 사람과 자연이 공존하는 제주를 다함께 만들어 갔으면 한다”라고 전했다.

제주도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제주도기후·환경네트워크 광역 네트워크 사무국을 위탁 받아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문의: 제주도지속가능발전협의회(064-725-1023, 064-748-1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