곶자왈 가치를 알리는 캠페인 열기 ‘활활’

11월 2일부터 공유화 릴레이 캠페인 추진중 2주간 181명 참가…11월 29일까지 비대면으로

2020-11-16     김형훈 기자

[미디어제주 김형훈 기자] 곶자왈의 중요성을 공유하고, 이를 지키려는 열기가 확산되고 있다.

곶자왈공유화재단(이사장 김국주)에 따르면 11월 2일부터 진행하고 있는 ‘곶자왈 공유화 릴레이 캠페인’에 대한 관심이 높다.

곶자왈공유화재단은 ‘2020, 삶이 아름다운 곶자왈 동반자(Heritage Companion)’를 주제로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으며, 지난 13일까지 2주간 181명이 참여했다.

이번 캠페인은 선두에서 이끄는 모금 활동가를 ‘곶자왈 유산 매니저(Heritage Manager)’로 선임하고, 이들 매니저를 통해 ‘곶자왈 공유화 기금 기부자’가 되는 사람 또는 자율적으로 캠페인에 동참해서 기금을 내놓는 ‘곶자왈 유산 동반자(Heritage Companion)’로 진행되고 있다.

캠페인은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으로 진행되며, 11월 29일까지 이어진다.

참여 신청 및 캠페인 진행 상황 등 자세한 내용은 곶자왈공유화재단 홈페이지(www.jejutrust.net)로 접속해서 확인하거나, 재단 사무국(☎064-783/784-6047)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