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로푸드, 적십자 희망나눔 명패 달기 동참

2020-06-18     제주적십자사

하나로푸드(대표 홍미식)은 6월 15일 대한적십자사제주특별자치도지사(회장 오홍식)에서 실시하는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실시하는 적십자 희망나눔 명패달기에 동참했다.

제주시 오등동에 위치한 하나로푸드는 적십자 희망풍차 나눔 사업장으로 등록해 매월 일정액을 적십자에 기부하며 도내 나눔 문화 확산에 참여하게 된다.

홍미식 대표는 “적십자 희망나눔 캠페인에 동참해 사업자 수익의 일부를 지역사회에 환원 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나눔활동을 통해 이웃사랑을 실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희망풍차 나눔 명패'란 기업체, 사업장, 개인 등이 후원회원 가입을 하고 매월 정기적인 기부를 통해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나눔문화를 선도해 나가는 대한적십자사의 나눔 프로그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