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유농업기계, 적십자 희망나눔 명패 달기 동참

2020-06-10     제주적십자사

대유농업기계(대표 김형근)은 지난 9일 대한적십자사제주특별자치도지사(회장 오홍식)에서 실시하는 적십자 희망나눔 명패달기에 나눔문화위원회(위원장 양창홍)의 홍보로 동참했다.

제주시 한림읍에 위치한 대유농기계는 적십자 희망풍차 나눔 사업장으로 등록해 매월 일정액을 적십자에 기부하며 도내 나눔 문화 확산에 참여하게 된다.

김형근 대표는 “ 작은 기부로 적십자 운동 참여하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나눔을 통해 이웃사랑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희망풍차 나눔 명패'란 기업체, 사업장, 개인 등이 후원회원 가입을 하고 매월 정기적인 기부를 통해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나눔문화를 선도해 나가는 대한적십자사의 나눔 프로그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