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학 제주개발공사 사장 후보자 청문회 6월중 개최될 듯

제주도, 정부 공직자윤리위 심사 거쳐 29일 도의회에 인사청문 요청

2020-05-29     홍석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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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제주 홍석준 기자] 제주개발공사 신임 사장으로 내정된 김정학 전 제주특별자치도 기획조정실장(62)에 대한 인사청문회가 6월 중에 열리게 됐다.

제주도는 전임 오경수 사장의 사임으로 공석이 된 신임 개발공사 사장 후보자로 김정학 전 실장을 낙점, 정부 공직자윤리위원회 심사를 거쳐 29일 제주도의회에 인사청문을 공식 요청했다.

도는 지난 2월 진행된 개발공사 사장 공모와 관련, 공사 임원추천위원회로부터 3명을 추천받아 김 전 실장을 적격자로 결정, 정부 공직자윤리위원회 심사를 거쳐 도의회에 인사청문 요청을 접수했다.

이에 소관 상임위인 도의회 환경도시위원회(위원장 박원철)는 6월 1일 회의를 개최, 제주개발공사 사장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 실시 계획을 채택할 예정이다.

1982년 공직에 입문한 김 전 실장은 민선 6기 원희룡 제주도정에서 정책기획관과 특별자치행정국장, 기획조정실장을 역임했고 지난 2017년 7월 31일자로 공직생활을 마무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