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 노형지점, 사랑의 쌀 기탁

2020-05-29     제주사랑의열매

NH농협은행 노형지점(지점장 강권우)은 지난 22일 NH농협은행 노형지점에서 새단장을 기념하여 노형동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랑의 쌀 400kg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남식)에 기탁했다.

이날 기탁된 쌀은 NH농협은행 노형지점이 2개월에 걸친 환경개선 공사를 마치고 새단장 개점식을 진행하며 노형동 관내 어려운 이웃을 돕고자 마련한 것이다.

강권우 지점장은 “새롭게 단장한 공간에서 더 나은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겠다”며 “앞으로도 행복한 제주를 만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