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성종합사회복지관에 익명의 기부 손길

2020-02-15     김형훈 기자

은성종합사회복지관(김봉한 관장)에 익명의 기부자가 내놓은 쌀 20kg, 10포가 도착했다.

익명의 기부자는 코로나 19로 활동이 위축된 어르신들과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고 내놓았다. 이에 따라 은성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14일 익명의 기부자가 내놓은 쌀을 이웃들에게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