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 듣는 크리스마스, "19일 문예회관으로 와요"

12월 19일, CTS제주방송 심포니오케스트라 정기 연주회 오후 7시 30분 문예회관 대극장, 전석 무료로 특별 공연

2019-12-16     김은애 기자

[미디어제주 김은애 기자] 연말, 크리스마스를 맞아 특별한 음악회가 펼쳐진다.

바로 CTS제주방송(지사장 오동환) 전속 심포니오케스트라(단장 이정우)가 펼치는 정기 연주회다.

오는 19일 오후 7시 30분 제주특별자치도 문예회관 대극장에서 열릴 'CTS제주방송 심포니오케스트라 정기 연주회'는 올해로 7돌을 맞는다.

CTS제주방송 심포니오케스트라는 2013년 창단된 단체로, 매년 정기 연주회를 통해 도민들에게 수준 높은 음악을 선물하고 있다.

행운의 숫자 7과 함께하는 만큼, 이번 연주회는 보다 특별하다. 장애·비장애 청소년 70여명으로 구성된 '우누스오케스트라'의 특별 공연이 펼쳐지기 때문이다. 이외에도 테너 김성배와 소프라노 고예진의 특별 공연도 준비된다.

본 공연은 제주대학교 허대식 교수의 지휘로 '크리스마스 페스티벌(A Christmas Festival)', ‘주 하나님 지으신 모든 세계(How Great Thou Art)’, ‘주기도문(The Lord's Prayer), ‘푸니쿨라(Funiculli Funiculla)’ 등 귀에 익숙한 곡들로 꾸며진다.

한편, 이번 공연에 앞서 CTS 감경철 회장은 “CTS제주방송은 도내 기독교문화의 저변확대를 위해 7년 연속 심포니 오케스트라 정기공연을 선보이고 있다”면서 “특별히 다음 세대 오케스트라 단원들이 이번 공연을 통해 꿈과 희망을 더 키워가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입장권 및 공연 문의: 064 724-9191 (전석 무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