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꿈쟁이작은도서관, 4분기 프로그램 “역사 북아트” 개강

2019-11-11     고지나 시민기자

 

 

중앙꿈쟁이작은도서관(관장 이신선)은 11월 8일 목요일 오후 4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역사 북아트’ 프로그램이 첫 수업을 열었다.

2019년 올해, 3.1운동 100주년을 맞이하여 기획된 이 프로그램은 독립운동가 백범 김구와 안중근 의사의 삶을 알아보고 그 일대기와 업적을 정리하여 책으로 만들면서, 문화와 역사에 흥미롭게 접근하고 바르게 이해하는 수업으로 진행된다. 이번 강좌는 12월 13일까지 매주 금요일 총 6회로 진행된다.

강좌 관련 자세한 문의는 중앙꿈쟁이작은도서관(☎070-4548-1409)으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