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대한민국 문화의 달’ 행사 제주시 일부 도로 통제

2019-10-16     이정민 기자

[미디어제주 이정민 기자] 오는 18일부터 열리는 '2019 대한민국 문화의 달' 행사로 인해 제주시 일부 도로가 통제된다.

제주시는 18일부터 20일까지 산지천과 관덕정, 칠성로 아케이드, 제주 성지(제이각) 등에서 열리는 '2019 대한민국 문화의 달' 행사로 일부 도로의 교통 통제가 이뤄진다고 16일 밝혔다.

오는

우선 문화의 달 행사 기념식이 운영되는 산지천 하류(용진교~북성교) 구간이 오는 19일 오후 4시부터 10시까지 전면 통제된다. 17일부터는 행사장 준비로 편도 통제다.

전달식 행사가 열리는 관덕정 앞 도로인 중앙로터리~서문로터리 구간은 20일 낮 12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전면 통제될 예정이다.

이 공간에서는 다양한 문화예술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오현단 부근 제이각 앞 도로는 다양한 문화예술 작품을 미디어화 한 '미디어 아트전, 시간의 벽'이 운영되며 18~20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통제된다.

제주시 관계자는 "교통 통제 구간 내 시내버스 노선도 우회할 예정"이라며 "사전에 이용 가능한 버스 정류장 확인이 필요하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