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학생문화원, 겨울방학 문화교실 운영

제주학생문화원, 탁구, 발레, 가야금 등 11개 강좌 개설 읍면지역 학생 위해 청소년문화의집 연계, 4개 강좌 진행

2019-01-03     김은애 기자

[미디어제주 김은애 기자] 제주학생문화원이 1월 2일부터 19일까지 문화예술 교육 프로그램 ‘2019 겨울방학 문화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문화교실에는 제주도내 초‧중학생 215명이 참여한다. 이들은 탁구, 발레, 가야금, 서각, 판소리 등 11개 강좌 중 평소 배우고 싶었던 문화예술 강좌를 배워볼 예정이다.

또한, 제주학생문화원에서는 상대적으로 소외된 읍면지역 학생들이 원하는 강좌를 배울 수 있도록 하는 4개의 강좌도 운영한다. 4개 강좌는 읍면지역 청소년문화의집과 연계해 진행된다.

이와 관련, 표선 청소년문화의집에서는 댄스스포츠, 한림 청소년문화의집에서는 오카리나, 안덕 청소년문화의집에서는 로컬푸드, 구좌 청소년문화의집에서는 발레 강좌를 개설했다.

제주학생문화원 관계자는 "겨울방학 문화교실 강좌 운영이 학생들에게 문화‧예술적 끼를 마음껏 펼치고, 무한한 잠재력을 키울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 줄 것"이라면서 "사교육비 절감을 위한 최고의 프로그램이 운영될 수 있도록 온 힘을 쏟을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