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수랑골프동우회의 지역사회를 향해 쏜 ‘사랑의 버디’

2018-12-06     한용 시민기자

1206일 경수랑골프동우회(회장 함영정)는 동우회를 보다 즐겁고 의미있게 운영하기 위해 회원들과 사랑의 버디라는 규칙을 정해 모아진 성금으로 지역사회 내 도움이 필요한 중증장애인시설 제주케어하우스(원장 홍영진)에 후원금 50만원을 전달했다.

이날 함영정회장과 회원들은 회원들과 지역사회에 작은 도움이라도 되는 것 같아 기쁘다라고 하였고, “이번 후원을 첫 시작으로 앞으로도 더 많은 기회를 마련하여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