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트 플라이트’, 스릴 넘치는 이야기 전개... 궁금증UP 하늘로 솟아오르자 갑자기 본색 드러내...

영화 ‘나이트 플라이트’가 안방극장 시청자들의 관심선상에 올랐다.

왜냐하면 이 작품이 현재 케이블 채널에서 방영이 되고 있기 때문이다.

‘나이트 플라이트’는 웨스 크레이븐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고, Rachel McAdams와 Cillian Murphy가 각각 주인공으로 열연을 한 2005년도 작품이다. 

‘나이트 플라이트’는 삼만 피트 상공의 여객기에서 생존을 위한 치열한 두뇌싸움을 그린 스릴러물로, 이 영화 제목은 ‘레드 아이 플라이트’라고 불리는 야간비행에서 따왔다고 한다.

이 영화에서 비행기에서 촬영된 신(Scene)은 모두 세트장에서 촬영된 것이다. 이로 인해 현장감이 실제 비행기 내부보다 떨어짐에도 배우들의 실감나는 연기가 극찬을 받았다는 평가다. 

‘나이트 플라이트’ 극 중 Rachel McAdams는 비행기 창가에 앉았는데, 바로 그녀의 옆에 Cillian Murphy가 앉는다.

그런데 비행기가 하늘로 날아오르자 Cillian Murphy가 본색을 드러내며 스릴 넘치는 이야기가 전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