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연지, 출연진들 눈을 떼지 못해...‘화들짝’ 시스루 의상차림으로 아리따운 용모에 늘씬한 자태 자랑...

2018-11-23     이성진

[미디어제주=이성진 기자] [미디어제주=이성진 기자]

케이비에스

 

[미디어제주=이성진 기자] 뮤지컬배우 함연지의 빼어난 미모에 ‘해투’ 출연진들이 눈을 떼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다.

22일 방송된 케이비에스 ‘해피투게더’에는 함연지가 출연해 수려한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방송에서 전현무는 함연지에 대해서 “연예계주식부자 오위이며, 유재석 못지 않게 미담이 쏟아지는 갓뚜기의 삼세”라고 소개했다. 

이어 그가 환하게 웃으며 등장하자 육성재를 비롯해 전 출연진들은 “우와”라며 감탄을 쏟아내며 격하게 맞이했다. 

특히 시스루 의상차림의 그는 아리따운 용모와 늘씬한 자태를 자랑해 보는 이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또한 이날 함연지에 의하면 칠년을 사귄 남자친구와 작년에 웨딩마치를 울렸고 현재 달달한 신혼생활을 즐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