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보호제주도협의회, 조천 ‘대섬’에서 자연정화작업 전개

2018-11-05     유태복 시민기자

)자연보호 중앙연맹제주특별자치도협의회(회장 강유림)1일 오전 10시부터 제주시 조천읍 대섬에서 각종 쓰레기 수거 등 정화작업을 벌였다. 강유림 회장은 우리는 자연보호 연맹은 쓰레기 수거에 앞서 자연보호 상황을 관찰 하는 것에도 목적이 있다.”지난번 우리가 수거 한 후에 보다는 좀 적은 편이지만 쓰레기는 있다. 환경보전 하는데 여러분의 수고가 깨끗한 제주를 만드는데 일조하는 것이다.”며 인사말을 했다.

자연보호중앙연맹제주도협의회는
자연보호중앙연맹제주도협의회는

한편 사단법인 자연보호 중앙연맹제주특별자치도협의회는 매월 2회 이상 회원들 참여한 가운데 도내에서 빈병, 빈페드병, 스트로폴, 폐 어구, 폐냉장고 등 각종쓰레기를 수거하는 자연정화작업을 전개 했으며, 같은 날  성산읍 수산리 제주자연생태공원에서 전에 식목했던 나무들을 밝아 주고 관리 하고 돌아 왔다.
 

회원들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