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과 9월의 ‘베스트 관광인’ 선정

2018-10-02     김형훈 기자

제주도관광협회가 지난 1일 제주종합비즈니스센터 3층 대회의실에서 8월과 9월의 베스트 관광인에게 선정패를 각각 전달했다.

8월의 베스트 관광인은 OK승마장의 하정호 부장. 그는 제주를 찾는 내외국인 관광객들이 승마를 제대로 체험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는 점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9월의 베스트 관광인으로는 아이콘의 부영철 실장이 선정됐다. 그는 평소 제주관광과 관련된 행사들을 홍보하는 관련 광고물을 제작하고 설치하는 업무를 책임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