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성종합사회복지관-이호동 청소년지도협, 업무협약

2018-08-06     김형훈 기자

은성종합사회복지관(관장 김봉한)과 이호동 청소년지도협의회(회장 양유순)가 지난 5일 이호동 지역 저소득 청소년 발굴 및 복지 지원연계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사진>

이날 이호동 청소년지도협의회 임원들과 은성종합사회복지관 청소년 ‘해나’ 봉사단은 해안가 쓰레기 줍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은성종합사회복지관 관계자는 “앞으로 제주시내 청소년 관련 단체와 협약을 체결해 지역의 저소득 청소년들을 발굴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