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네스북 등재 장영주 작가, 돌하르방의 脈을 짚다 1
기네스북 등재 장영주 작가, 돌하르방의 脈을 짚다 1
  • 미디어제주
  • 승인 2021.12.20 11:48
  • 댓글 18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18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김선정 2021-12-22 13:15:20
무심코 봐왔던 돌하루방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게 된 소중한 시간 이었습니다.

삼도 2021-12-22 12:04:22
제주에 와서 20 년이 되었지만 돌하루방의 의미를 이글을 통해 알 수 있어 의미가 있었어요~^^

강생이 2021-12-21 23:14:59
돌하루방의 흐뭇한 미소는 파도 파도 돌만 나오던 척박한 땅을 일구던 제주사람들의 마음을 위로해 주는 듯하네요. 여러 곳으로 흩어져 있는 돌하루방을 찾아 제주를 알리려는 작가의 노고가 헛되지 않을거라 믿습니다.

푸름이 2021-12-21 10:51:44
잃어버린 돌하르방을 찾아주세요

뭉텅한 코에 부리부리한 눈
머리에 벙거지를 쓰고
현무암 옷을 입고 있습니다

이런 분을 보셨나요, 보호하고 계신가요,
제발 연락 좀 주세요

가슴이 뭉클합니다. 장영주 작가님 마음을 대변하는 시 너무 좋네요. 장영주 작가님의 발걸음은 잃어버린돌하르방이 있는지조차 몰랐던 독자들에게 많은 깨달음과 여운을 남겨줍니다. 이렇게 느끼게 해주신 송미아선생님 감사합니다.

김신자 2021-12-21 09:01:08
돌하르방의 행방을 찾아 해외도 마다하지 않고 이 곳 저 곳 돌아다니시며 채록하시는 장영주 선생님이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또한 이 글을 읽다보니 무심히 지나쳤던 우리 하르방 '돌하르방'을 다시 생각케 하네요 ㅎ

아이들 어릴 때 우연히 역사탐방 갔다가 만났던 금능석물원 장공익 옹 이 생각납니다...온몸에 돌가루를 하얗게 묻은 채 그 많은 거대한 돌들을 조각하며 영혼을 불어넣는 모습에 이 분이야말로 진정한 장인이구나 생각했었는데...몇 년이 지나 다시 금능석물원을 찾아가보니 장공익 옹은 이미 저 세상 사람이 되어 돌하르방으로 조각되어 웃고 계셨습니다
옛 것은 지나간 과거가 아니라,
오래된 미래라고 생각합니다
옛 것을 찾아 채록하고 연구하고 많은 시간을 보내는 장영주 선생님과 이케 깊은 칼럼으로 돌하르방을 관심 갖게 해주신 송미아 선생님께도 손바닥 헐리나게 해병대 박수를 보냅니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