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식아~~#촛불은 그렇게 드는게 아니란다...세월호를 잊었ㅅ냐.....국민 안전이 우선시 되지 않아 사고로 인한 촛불집뢰였다...근데 이 민주당 정권은 더 하면 더하지 못하지 않네...국민 란전 우선으로 지어지고..경제...일자리를 환경을 위한 공항을 만드는데...표 의식에..이기주의에...성산 발표되기전에 그렇게 했음 이해하지...서버쪽 100프로 들어온다고 발표되기 2년전부터 신도리쪽 땅값 엄청 올랐지...그래서 맨붕온거야..원희룡 지사님...신도리 투기부터 파해처 주십시요..그래야 이 정권 뒤집을수 있어요...
제주공항 지연,결항,혼잡,교통대란 위험합니다.제주 제2공항 하루빨리 추진되어야 합니다.이번 투표결과는 동쪽지역,서귀포지역은 찬성이 우세하고 서쪽지역 특히 제주공항 인근지역은 반대가 우세하다는 것은 대규모 국책사업에 따른 이익을 타지역에 내어줄 수 없다는 핌비현상을 극명하게 보여준 결과라고 볼 수 있습니다.하루 빨리 국가 백년대계를 보시고 지역균형 발전을 위해서 배려하고 양보하는 미덕을 보여 주시길 바랍니다..
신공항관련 침묵하고
반대파 박찬식은 4.3특별법 추진위원장.국토균형발전의원으로 현정권 사람.
국토부장관, 환경부장관 민주당출신. 도의회.국회의원 모두 민주당이라 그들은 이미 성산신공항 불가를 당론으로 정하여 박정권에서 결정된 국책사업을 폐기하기위해 지역언론과 조직적으로 움직임. 반대파 투쟁 편파보도, 환경조사로 지연, 국토부 여론조사 찬반투표등 신공항폐기를 위한 하나의 방편이였다
공항이 포화되어 사고우려있고 예산5조 경제발전 초석된다는 얘기는 정해진 당론에선 소리없는 아우성이다.
정권교체만이 정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