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4-03-28 17:49 (목)
[영전강 폐지 ②] 교육정상화를 바라보는 엇갈린 시선
[영전강 폐지 ②] 교육정상화를 바라보는 엇갈린 시선
  • 조보영 기자
  • 승인 2016.01.10 12:56
  • 댓글 7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딥페이크등(영상‧음향‧이미지)을 이용한 선거운동 및 후보자 등에 대한 허위사실공표‧비방은 공직선거법에 위반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삭제 또는 고발될 수 있음)
댓글 7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도민 2016-01-11 16:36:09
밑에 댓글단 +-_+님은 교육청공무원인가요?
도민을 벼랑끝으로 내모는 정책은 누굴 위한거에요ㅠㅠ
국제자유화도시는 영어가 기본이 아닌가요ㅎㅎ
이런 사람들이 공무원이라면 문제가 심각한거죠~~

정말 어의가 없는 글 2016-01-11 16:12:52
영어로 길안내는 대부분 한다고요 ㅎㅎㅎ 지나가던 개가 웃겠네~~
외국인 보면 도망이나 안가면 다행이지요 ㅠㅠ
교육청근무하는 공무원같은데 변명하려면 제대로 하세요.
세계 공통어인 영어는 절대적으로 필요한 실정임을 잘 알고나 글 남기세요~~
도민을 무시하는 정책 시행에 편이나 들지 말고 가만히 있으셔 ㅠㅠ

밑에 오해하지 마세요 2016-01-11 16:12:16
여기에서 영어는 미국또는 영국의 영어가 아닌 세계어로서의 영어를 뜻합니다.
영어는 전세계에서 외국인과의 의사소통을 위해 쓰이고 있습니다. 우리가 중국/일본가 무역한다고 무역서류가 중국어/일본어인가요? 영어로 합니다....

+_+ 2016-01-11 12:30:42
밑에 댓글을 보자하니 어이가 없어서 글 남깁니다.
국제자유도시가 영어를 열심히 하라고 만든 정책도 아니거니와 외국인에게 간단한 길 안내는 능숙한 영어회화가 아니라도 대부분합니다. 그리고 영어로 길안내할 가능성은 제주에서 1/1000 정도 될 것 같네요. 중국인과 일본인이 관광객에 거의 대부분인데말이죠.

그리고 국제자유도시가 무슨 능숙한 영어회화로 관광객 길안내나 하는 정책도 아니고, 더욱이 유엔에서 공식적으로 인정하는 언어는 7개인데 왜 굳이 영어만 몰입해야 하는지요? 오히려 제2외국어활성화가 국제자유도시의 취지에 더 부합하는거 아닌가요?

도민은 어디에 2016-01-10 19:19:49
제주국제화자유도시 정책을 만든지 얼마됐죠 아이구 ㅠㅠㅠ
영어회화가 정말 필요해요. 초, 중, 고, 대학을 나와도 해당과가 아니면 영어회화가 안돼요.
외국인에 대한 간단한 길 안내라도 도민이 대부분 할수 있을 때까지 이 정책은 시행돼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