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로 길안내는 대부분 한다고요 ㅎㅎㅎ 지나가던 개가 웃겠네~~
외국인 보면 도망이나 안가면 다행이지요 ㅠㅠ
교육청근무하는 공무원같은데 변명하려면 제대로 하세요.
세계 공통어인 영어는 절대적으로 필요한 실정임을 잘 알고나 글 남기세요~~
도민을 무시하는 정책 시행에 편이나 들지 말고 가만히 있으셔 ㅠㅠ
밑에 댓글을 보자하니 어이가 없어서 글 남깁니다.
국제자유도시가 영어를 열심히 하라고 만든 정책도 아니거니와 외국인에게 간단한 길 안내는 능숙한 영어회화가 아니라도 대부분합니다. 그리고 영어로 길안내할 가능성은 제주에서 1/1000 정도 될 것 같네요. 중국인과 일본인이 관광객에 거의 대부분인데말이죠.
그리고 국제자유도시가 무슨 능숙한 영어회화로 관광객 길안내나 하는 정책도 아니고, 더욱이 유엔에서 공식적으로 인정하는 언어는 7개인데 왜 굳이 영어만 몰입해야 하는지요? 오히려 제2외국어활성화가 국제자유도시의 취지에 더 부합하는거 아닌가요?
도민을 벼랑끝으로 내모는 정책은 누굴 위한거에요ㅠㅠ
국제자유화도시는 영어가 기본이 아닌가요ㅎㅎ
이런 사람들이 공무원이라면 문제가 심각한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