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4-04-20 02:42 (토)
'외로운' 카풀주차장, "제주에 그런게 있었어요?"
'외로운' 카풀주차장, "제주에 그런게 있었어요?"
  • 박성우 기자
  • 승인 2010.09.10 09:21
  •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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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프킬라 2010-09-15 00:42:15
왜냐하면 기자님의 주관적인 거리의 개념을 적용하신 것 같아서요.
저 같이 타 지역에 사는 사람은 잘 모르겠어요.;

에프킬라 2010-09-15 00:41:27
왜냐하면, 공직자는 카풀주차장을 이용하면 안 된다는 뉘앙스로
해석이 되네요.
그리고 주차장 위치가 찾아오기 애매한 거리라고 했는데
이것 또한 논거가 부족한 것 같습니다.

에프킬라 2010-09-15 00:40:42
그리고 공직자와 시민의 구분이 매우 모호한 것 같습니다.
그 구분의 의미가 뭔가요?
단순히 홍보의 문제로 구분했다면 좀 논거가 부족한 것 같습니다.

에프킬라 2010-09-15 00:39:55
결론적으로 행정이 사전에 이용실태조사도 없이
무조건 조성했다는 것인데,
정말 그렇다면, 홍보의 문제보다는
행정의 사업처리능력이 더욱 문제인 것 같네요.
5억이 아깝네요.

에프킬라 2010-09-15 00:38:52
제주지역에서는 어떤 직종이 카풀을 많이 이용하고 있나요?
카풀 주차장을 조성할 때, 어떤 부분들을 봐야하나요?
기자님의 말처럼 대부분의 카풀족(?)들이
봉개동이나 농협주차장을 이용하고 있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