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노형동(동장 김영미)은 관광 불친절해소를 위한 '스마일 손수건'을 제작, 지역주민 및 관광업체 종사자들에게 배부했다.
이번에 제작된 손수건은 'Smile' 로고와 함께 '하나된 으뜸노형 함께하는 행복사회'라는 문구를 새겨 현대적인 감각으로 심플하게 제작됐다.
노형동은 앞으로도 친절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미디어제주>
<원성심 기자/저작권자 ⓒ 미디어제주 무단전재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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