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레저업체인 (주)스위스레저코리아는 16일 창립 7주년을 맞아 로얄 훼미리 회원권을 한정 출시했다고 밝혔다.
(주)스위스레저코리아는 시중의 유사상품과 달리 고객편의 중심으로 마니아들의 관심을 받고 있으며 전국 80개 골프장의 예약전담 부서를 둬 주중에 한해 월 4회 부킹이 가능한 시스템을 구축했다.
또한 업계 최초로 연간 30회까지 주중, 주말 전국 어느 골프장이든 회원과 비회원의 그린피 차액을 전액 지원하는 서비스를 실시하는 한편 월례회, 연 부킹 동반 라운딩도 그린피를 지원한다.
이와함께 제주도 전 골프장에 대해서도 전액 무료라운딩이 가능하고 북제주군에 위치한 골프텔을 연 10박가지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한편 (주)스위스레저코리아는 창립회원 중 한중구좌에 한해 연 2매씩 제주도 왕복 항공권을 제공하며 마감 후에는 분양가를 인상할
방침이다.
저작권자 © 미디어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