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좁은 '노루생태 관찰원' 확대공사 추진
비좁은 '노루생태 관찰원' 확대공사 추진
  • 박성우 기자
  • 승인 2010.07.29 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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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절물생태관리사무소(소장 김덕홍) 노루생태관찰원은 노루와 자연생태계의 구성요소 활용 체험.학습을 위한 전시관 확장공사를 추진한다.

그동안 노루생태관찰원에서 운영된 전시관은 노루박제를 전시하고 한라산의 노루 동영상을 보여주는데 그쳐 단조로운 구성이 아쉬웠다.

또 70㎡의 협소한 면적과 짧은 관람시간 등 제주노루와 전국최초 살아있는 생물자원보전시설에 걸맞는 전시관으로서의 역할을 제대로 수행하지 못했다.

이에 사업비 4억2500만원을 투입, 새롭게 마련하는 전시관은 기존면적의 약 5배인 327㎡의 크기로 '자연과의 대화'라는 전시주제에 맞게 노루와의 만남, 노루가 들려주는 제주 동물이야기, 노루의 생태 등 3개의 테마로 나눠 프로그램을 구성한다.

이와 함께 노루의 일생을 보여주는 3D 동영상, 제주의 숲속 동물, 겨울잠을 자는 파충류 등을 교육한다.

또 노루처럼 뛰어보는 멀리높이 뛰어라, 노루가 좋아하는 먹이에 대해 게임, 창작동화를 직접 구성해 보는 뿔난 노루 등 관찰과 학습을 통해 자연을 배울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추진한다. <미디어제주>

<박성우 기자 / 저작권자 ⓒ 미디어제주 무단전재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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