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경찰서는 전에 일했던 회사의 사장 차량에서 전기드릴 1점(시가 85만원 상당)을 훔친 박모씨(26)에 대해 절도 혐의로 붙잡았다.
경찰에 따르면 박씨는 지난해 11월 12일께 제주시 일도2동에 위치한 모 용역사무실 앞 주차장에서 자신이 근무했던 회사 사장
양모씨(50)의 봉고차량 뒷좌석에 있던 전기드릴 1점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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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경찰서는 전에 일했던 회사의 사장 차량에서 전기드릴 1점(시가 85만원 상당)을 훔친 박모씨(26)에 대해 절도 혐의로 붙잡았다.
경찰에 따르면 박씨는 지난해 11월 12일께 제주시 일도2동에 위치한 모 용역사무실 앞 주차장에서 자신이 근무했던 회사 사장
양모씨(50)의 봉고차량 뒷좌석에 있던 전기드릴 1점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