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드 인 제주 '아토사랑'...전국시장 개척
메이드 인 제주 '아토사랑'...전국시장 개척
  • 박성우 기자
  • 승인 2010.07.14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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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토피 피부염 완화 화장품인 '아토사랑'이 제품생산을 마치고 전국 3000여 약국.병원 등의 시장을 개척한다.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하이테크 산업진흥원, 제주생물종다양성 연구소는 제품 생산을 위해 지난해 11월 (주)IGS와의 기술협약을 체결했다.

'아토사랑'은 제주 자생 식물자원인 환삼덩굴, 붉가시나무, 동백오일 등의 추출물을 활용한 천연제품으로 원료생산, 제품생산, 판매 등의 전 과정이 제주에서 이뤄진다.

출시되는 제품은 세럼(80g), 미스트(100mL), 천연 숙성비누(110g) 3종 세트로 구성됐으며 항산화, 보습, 면역세포 탈과립 억제효과 등이 뛰어나다. 소비자가는 7만원이다.

(주)IGS는 지난 8일 유통업체인 (주)터틀팜과 월 1만세트 이상 납품계약을 체결했다. 이로 인해 연매출은 약 84억원을 달성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주)IGS는 자체 온라인 쇼핑몰(http://www.atosarang.com)을 운영하고 있으며, 차후 에스테틱샵 뿐만 아니라 중국을 포함한 동남아시아 지역에도 제품을 유통할 계획이다.

제주하이테크산업진흥원 강지용 원장은 "제주특별자치도와 지식경제부의 꾸준한 지원으로 청정 제주의 생물자원을 활용한 천연소재 연구결과의 산업화가 가능해졌다"고 말했다.

그는 "이로 인해 제주지역 농가 및 기업의 이윤을 창출시켰고 향후 고용창출 효과도 가져올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미디어제주>

<박성우 기자 / 저작권자 ⓒ 미디어제주 무단전재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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