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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고, '전국고교평가'서 1400개교 중 43위
대기고, '전국고교평가'서 1400개교 중 43위
  • 조승원 기자
  • 승인 2010.07.12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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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고등학교가 전국의 고등학교 중 우수한 학교 43위로 선정됐다.

헤럴드경제와 진학사가 공동으로 진행한 '2010 전국고교종합평가'에서 대기고는 전국에서 43위로 선정됐고, 제주에서는 1위를 기록했다.

이번 평가는 전국 1400여개 고교를 대상으로 수능평균성적, 자기학교 만족도, 교육환경 등을 종합해 10점 만점을 기준으로 이뤄졌다.

평가에서 대기고는 8.65점을 획득했고, 신성여고는 8.5점으로 78위에 올랐다.

이어 중앙여고는 8.48점, 제주제일고는 8.44점, 사대부고는 8.43점 등의 점수를 보였고, 각각 100위권 밖에 이름을 올렸다.

서귀포에서는 서귀여고가 8.3점으로 지역 내 최고점을 기록했다. 읍면지역 일반계고의 경우, 대정여고와 세화고, 한림고가 각각 7.6점으로 비슷한 점수대를 기록했다.

한편 전국적으로 보면, 경기도 광명 진성고가 일반계고 부문에서 전국 1위를 차지했고, 서울에서는 숙명여고가 1위를 기록했다.

10위권 이내에는 공주 한일고, 용인 수지고, 공주 사대부고, 포항고, 광명북고, 분당 서현고, 포항여고, 청주 세광고 등이 포함됐다. <미디어제주>

<조승원 기자 / 저작권자 ⓒ 미디어제주 무단전재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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