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경찰서는 2년간 종업원으로 일했던 선과장에 몰래 들어가 수표와 현금 3010만원 상당을 훔친 윤모씨(41)를 절도 혐의로 붙잡았다.
경찰에 따르면 윤씨는 지난 1월 10일 오후 7시30분께 서귀포시 서홍동에 위치한 모 선과장에 침입해 책상서랍에 있던 100만원권 수표
2매와 현금 등 총 3010만원 상당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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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경찰서는 2년간 종업원으로 일했던 선과장에 몰래 들어가 수표와 현금 3010만원 상당을 훔친 윤모씨(41)를 절도 혐의로 붙잡았다.
경찰에 따르면 윤씨는 지난 1월 10일 오후 7시30분께 서귀포시 서홍동에 위치한 모 선과장에 침입해 책상서랍에 있던 100만원권 수표
2매와 현금 등 총 3010만원 상당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