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4-03-29 17:52 (금)
대마 들여온 20대 원어민 영어강사 구속
대마 들여온 20대 원어민 영어강사 구속
  • 김두영 기자
  • 승인 2010.06.21 11:3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원어민 영어강사가 제주에 대마초를 들여오다 적발됐다.

제주지검은 21일 마약류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대마) 혐의로 미국인 J씨(24)를 구속했다.

검찰에 따르면, J씨는 지난 3월부터 제주에서 영어강사로 일하는 자로 지난 7일께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보내온 소포를 통해 약 388g의 대마초를 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미디어제주>

<김두영 기자 / 저작권자 ⓒ 미디어제주 무단전재및 재배포 금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딥페이크등(영상‧음향‧이미지)을 이용한 선거운동 및 후보자 등에 대한 허위사실공표‧비방은 공직선거법에 위반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삭제 또는 고발될 수 있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