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도민연대, '완전한 4.3해결을 위하여' 발간
4.3도민연대, '완전한 4.3해결을 위하여' 발간
  • 문상식 기자
  • 승인 2006.03.03 14:4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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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4.3특별법 개정 관련 자료... 4.3도민연대 활동 정리

제주4.3진상규명과 명예회복을 위한 도민연대(공동대표 김평담.김용범.고창후.윤춘광.양동윤)는 지난 1일 제주4.3특별법개정 관련 자료집 '완전한 4.3해결을 위하여'를 발간했다.

4.3도민연대에 따르면 '완전한 4.3해결을 위하여'는 현재 국회 행정자치위원회에 상정되어 있는 '제주4.3특별법개정(안)'과 관련 지난해 활동을 정리했다.

자료집의 내용은 4.3특별법개정과 관련 활동과 상황 등에 대한 흐름을 자료집 발간의 변으로 싣고, 4.3도민연대가 창립6주년 기념 사업으로 주최했던 4.3특별법개정을 위한 도민토론회 '4.3특별법, 무엇을 개정할 것인가?'의 내용을 지면에 옮겼다.

또한 자료집은 전문조사기관인 미래조사연구소에 의뢰, 아직도 그 진상을 제대로 규명하지 못한 불법재판에 의한 희생인 대구(목포)형무소 수형 희생자에 대한 설문조사내용과 정부에 의한 지속적 4.3진상규명의 당위를 증거 할 강덕환.박찬식 선생의 연구논문을 수록했다.

자료집 자료편은 국회에 상정.발의된 열린우리당(대표발의 강창일 국회의원)과 민주노동당(대표발의 현애자 국회의원)의 '4.3특별법개정안 전문과 4.3도민연대가 지난해 수행한 주요한 사업 및 발표한 문건을 정리했으며, 마지막으로 4.3특별법개정과 관련 신문(인터넷)자료로 구성됐다.

4.3도민연대는 이번 자료집 발간을 통해 미해결 과제로 남아 있는 4.3문제가 널리 공유되어 '완전한 4.3해결'을 위한 노력이 실현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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