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캠페인은 불법쓰레기, 불법광고물, 불법주.정차 없는 송산동 만들기 등 삼무운동 추진을 통한 송산동 이미지 제고를 위해 실시됐다.
송산노인회는 이날 캠페인을 통해 '내 집 앞 내가 쓸기', '도로에 담배꽁초 버리지 않기', '쓰레기 분리배출과 배출시간 준수하기', '종량제봉투 사용하기' 등의 실천을 강조했다.
허상호 송산노인회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노인들이 앞장서서 삼무운동 지키기에 나섬으로써 삼무운동 동참 분위기를 확산시킬 계획"이라고 말했다. <미디어제주>
<미디어제주 / 저작권자 ⓒ 미디어제주 무단전재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미디어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