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오후 1시께 북제주군 한림읍 북서쪽 43km 해상에서 조업 중이던 목포선적 안강망 어선인 808해선호가 클러치 고장으로 항해가 불가능하다며 제주해경에 긴급구조를 요청했다.
제주해양경찰어서는 3000톤급 경비함을 급파해 구조에 나서고 있다.
이 배에는 선장 여오수씨 등 8명이 승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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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오후 1시께 북제주군 한림읍 북서쪽 43km 해상에서 조업 중이던 목포선적 안강망 어선인 808해선호가 클러치 고장으로 항해가 불가능하다며 제주해경에 긴급구조를 요청했다.
제주해양경찰어서는 3000톤급 경비함을 급파해 구조에 나서고 있다.
이 배에는 선장 여오수씨 등 8명이 승선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