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5회 현충일 추념식 엄수
제55회 현충일 추념식 엄수
  • 조승원 기자
  • 승인 2010.06.06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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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5회 현충일을 맞은 6일 제주시 충혼묘지를 비롯한 제주도내 충혼묘지에서는 현충일 추념식이 엄수됐다.

이날 오전 10시 호국영령의 넋을 기리는 사이렌 소리와 함께 시작된 제주시 충혼묘지에서의 추념식에는 김태환 제주지사와 우근민 제주도지사 당선자, 김용하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장 등 주요 인사와 대한상이군경회, 전몰군경유족회, 전몰군경미망인회 등 보훈단체 회원 등 2000여 명이 참석했다.

추념식은 제주방어사령부 군악대와 도립제주합창단이 가곡 '비목' 합창을 시작으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 헌화 및 분향, 추념사, 헌시 낭송, 현충의 노래 제창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한편 이날 현충일을 맞아 제주도내 관광지에서는 국가유공자에 대해 무료입장을 하도록 하는 한편, 제11회 전도 중.고등학교 통일퀴즈대회 등 다양한 보훈행사가 마련됐다. <미디어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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