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재근 서귀포시 표선면장은 3일 표선면과 자매결연을 맺은 해병 제2176부대 7중대 소속 장병 90여명이 제주민속촌박물관을 방문함에 따라 음료와 간식을 전달하는 등 위문 격려했다.
한편, 해병 제2176부대 7중대는 2007년 태풍'나리' 내습 당시 표선면 복구지원에 나선 인연으로 표선면과 자매결연을 체결했다. <미디어제주>
<김두영 기자 / 저작권자 ⓒ 미디어제주 무단전재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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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재근 서귀포시 표선면장은 3일 표선면과 자매결연을 맺은 해병 제2176부대 7중대 소속 장병 90여명이 제주민속촌박물관을 방문함에 따라 음료와 간식을 전달하는 등 위문 격려했다.
한편, 해병 제2176부대 7중대는 2007년 태풍'나리' 내습 당시 표선면 복구지원에 나선 인연으로 표선면과 자매결연을 체결했다. <미디어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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