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4-03-28 22:34 (목)
[전문] 제25선거구 문대림 당선자 소감
[전문] 제25선거구 문대림 당선자 소감
  • 미디어제주
  • 승인 2010.06.03 11:3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6.2 지방선거에서 문대림 후보는 정책선거를 중심으로 하여 선거가 지역은 물론 제주사회에서 모범적인 선거문화를 이루기 위해 노력하였습니다.

선거기간 동안 지역구를 수십 여회 순회하면서 지역의 어려움을 파악하고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한 방안을 찾는데 노력하였습니다.

그 결과 81.8%라는 제주도에서 가장 높은 득표율을 올리며 당선의 영광을 안게 되었습니다.

이는 초선의원에 당선된 후 4년 동안 밤낮을 가리지 않고 지역의 현안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한 결과였으며, 지역민과 소통하는 지역 일꾼임을 대정읍민이 알아주셨습니다. 대정읍민의 기대는 압도적인 지지로 나타났으며 그 성원에 대하여 당선자의 입장으로 대정읍민 모두에게 감사의 인사를 먼저 올립니다.

앞으로도 문대림 당선자가 재선의원으로서 대정읍은 물론 제주도를 위해서 더 뛰고, 더 노력하라는 성원으로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문대림 당선자는 앞으로도  노력을 경주하라는 격려로 받아들이며 최선을 다해 노력할 것입니다.

선거기간을 돌이켜보면  5월 20일 1,000여 명이 넘게 모인 하모리체육공원 출정식을 시작으로 5월22일 보성리유세, 24일 서6개리유세, 28일서3리 유세와 6월 1일 마지막총력유세에 이르기까지 거리 유세를 통해서만 4,000여 유권자들과 만났으며 지역의 각 직능단체와 기업체 등과의 만남에서 대정지역의 현안문제에 대한 정책 토론을 거치면서 지방의회 의원이 해야 할 일들을 정확히 파악하기도 했습니다.

문대림 당선자는 준비된 정책들을 정리한 선거공약 등을 주민들에게 발표하고 향후 4년동안의 의정활동도 대정읍민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면서 대정읍 제2의 전성기를, 제주특별자치도의 미래를 내다보고 같이하는 의정활동이 될 것이라는 점을 강조하였습니다.

문대림 당선자는 앞으로 실력으로 승부하기 위해 공부하는 의원, 대정의 발전을 위해 이 한 몸 부서지도록 노력하는 의원이 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그리고 제주의 미래비전을 위해 모범이 되도록 할 것입니다.

선거기간에 발표한 공약을 당선되어서도 하나도 잊지 않고 반드시 지켜낼 것을 대정읍민과 제주도민에게 다시금 약속하는 의미에서 문대림 당선자의 공약을 다시한번 되세김질 합니다.<미디어제주>

<미디어제주 / 저작권자 ⓒ 미디어제주 무단전재및 재배포 금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딥페이크등(영상‧음향‧이미지)을 이용한 선거운동 및 후보자 등에 대한 허위사실공표‧비방은 공직선거법에 위반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삭제 또는 고발될 수 있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