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인 문화관광산업국장(57)은 1973년에 공직생활을 시작으로 1991년 12월에 지방행정사무관으로 승진했다. 제주시에서 교통행정과장과 총무과장 등을 역임한 후 2002년 지방서기관으로 승진, 의회 사무국장과 상하수도 사업소장 등을 지냈다. 제주시 영평동 출신으로 가족은 부인 김국자씨와 1남 1녀. 저작권자 © 미디어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병욱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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