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경찰서는 술을 파는 가게에서 강아지 1마리(시가 40만원)를 훔친 김모씨(28.여)를 절도혐의로 입건, 조사하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지난 18일 오전 5시 30분께 제주시 연동에 위치한 모 주점에서 피해자 김모씨(33)의 강아지(아메리칸
코카스파니엘)를 감시가 소홀한 틈을 이용해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저작권자 © 미디어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주경찰서는 술을 파는 가게에서 강아지 1마리(시가 40만원)를 훔친 김모씨(28.여)를 절도혐의로 입건, 조사하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지난 18일 오전 5시 30분께 제주시 연동에 위치한 모 주점에서 피해자 김모씨(33)의 강아지(아메리칸
코카스파니엘)를 감시가 소홀한 틈을 이용해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