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택상 "세대교체 열망, 본선 경쟁력 갖춘 최적임자"
강택상 "세대교체 열망, 본선 경쟁력 갖춘 최적임자"
  • 윤철수 기자
  • 승인 2010.04.21 2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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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인터뷰] 한나라당 경선후보자에게 듣는다-(3) 강택상 예비후보
"경선결과 승복해야 하나, 도덕성과 본선 경쟁력 등 검증해야"

그는 "평소 꿈꾸던 행복한 제주, 누구나 살고 싶어 하는 제주를 만들어 도민의 삶을 증진시키고, 자존있는 위대한 제주를 만들고자 나섰다"며 이번 지방선거에서 도민들이 바라는 요구와 자신의 역량이 일치함을 제시했다.

강 예비후보는 "이번 지방선거에서 도민의 요구는 3가지인데, 그것은 특별자치도를 완성시켜 달라는 것과, 함께 새 인물로 세대교체를 이뤄 도정에 새 바람을 일으키고, 분열된 도민사회를 통합시키라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같은 시대적 요구에 가장 부응하는 후보는 저 자신이라고 확신한다"고 말했다.

#"후보자로 선출되면 경선후보들에게 공동선대본부장 제안 당연"

이번 경선에서 후보자로 선출된다면 탈락한 다른 후보자들에게 공동선대본부장이나 러닝메이트 등의 제안을 할 용의가 있는가라는 질문에 있어서는 "당연한 얘기다"며 공감의 뜻을 분명히 했다.

그는 "저와 함께 행복한 제주를 만들어 가는데 이상을 같이 한다면 예비후보는 물론 현직시장, 여성 등 다양한 계층에서 물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그러나 반대의 경우, 즉 자신이 탈락하고 다른 사람이 후보자가 되었을 때 그런 제안이 올 경우 어떻게 하겠느냐는 질문에 대해서는, "생각해 보지 않았다"며 "경선이 끝난 후에 명확한 입장을 정리해 밝히겠다"고 말했다.

#"통합과 화합이 리더십이 중요...시대를 꿰뚫는 통찰력도 필요"

그가 생각하는 제주도지사 상(像)과 관련해서는, "가장 첫째가 통합과 화합의 리더십"이라고 말했다.

그는 "갈등과 분열로 노정된 난맥상을 극복하고 앞으고 나아가기 위해서는 통합과 화합의 리더십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두번째로는 '시대를 꿰뚫는 통찰력'을 들며 "10년, 20년 후를 내다보며 대처해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또 '결단력과 추진력'도 중요한 덕목으로 꼽았다. 그는 "도지사는 좌고우면 하지 않고 오로지 도민의 복지증진과 미래제주 번영을 위해 일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경선결과 승복해야 하나, 도덕성과 본선경쟁력 등 검증해야"

한나라당 제주도지사 예비후보들이 약속한 '아름다운 경선'을 지킬 의향이 있는지를 묻는 질문에 대해서는, "기본적으로 경선이 또다른 갈등을 생산하는 종결점이 아니라 최종 승리를 향해 출발하는 축제의 장이 돼야 한다는 것"이라며 '아름다운 경선' 약속을 지킬 것임을 분명히 했다.

강 예비후보는 "모두가 공정하게 경쟁을 하고 그 결과에 대해 모두 승복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물론 그 말에는 한나라당 후보로서의 능력이나 자질, 도덕성 등 본선경쟁력을 검증하는 부분이 포함되는 것은 당연한 것"이라고 말했다.

# "누가 본선 경쟁력이 있는지 냉정하게 판단해야"

본선 경쟁력과 관련해서는, "경선에서는 본선경쟁력이 가장 유력한 후보가 선출돼야 한다"며 "거기에는 흠직업없는 도덕성과 정직성, 지지기반, 세대교체의 요구에 부응하는 인물인가 하는 것이 판단기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 "누가 본선경쟁력이 있어 한나라당의 승리를 이끌 수 있는 인물인지 냉정하게 판단해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자신이 이런 면에서 가장 부합한 적임자라고 확신한다고 말했다.

"폭넓은 지지기반에다 정직하고 세대교체를 열망하고 있는 도민의 요구에 가장 부합하는 새 일꾼 강택상이 정답"이라고 말한 그는 "저 강택상은 분열의 정치를 통합의 정치로 갈등의 정치를 생산의 정치로 바꿔 도민과 함께 위대한 제주의 새로운 글로벌 시대를 만들어 나가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미디어제주>

다음은 강택상 예비후보와의 일문일답 내용.

# 먼저 이번 제주도지사 선거에 출마하게 된 이유는?

- 평소 꿈꾸던 행복한 제주, 누구나 살고 싶어 하는 제주를 만들어 도민의 삶을 증진시키고, 자존있는 위대한 제주를 만들고자 나섰다.

도내 구석구석의 찾아다니며 민생을 청취한 결과 이번 6.2지방선거에서 도민의 요구는 3가지였다.

그것은 특별자치도를 완성시켜 달라는 것과 함께 새 인물로 세대교체를 이뤄 도정에 새 바람을 일으키고 분열된 도민사회를 통합시키라는 것이다. 이같은 시대적 요구에 가장 부응하는 후보는 본인이라고 확신한다.

#이번 한나라당 국민참여경선에서 어떤 후보가 선출돼야 하는지, 그리고 자신이 생각하는 본선경쟁력은 어떻다고 생각하시는지.

- 경선에서는 본선경쟁력이 가장 유력한 후보가 선출돼야 한다. 거기에는 흠직업없는 도덕성과 정직성, 지지기반, 세대교체의 요구에 부응하는 인물인가 하는 것이 판단기준이 될 것이다.

본인은 이러한 면에서 가장 부합하는 적임자라고 확신한다.

# 지방선거와 관련하여 '세대교체론' 등이 나오고 있는데, 제주가 필요로 하는 제주도지사의 자질과 지도자 상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는지.

- 가장 첫째가 통합과 화합의 리더십이다. 갈등과 분열로 노정된 난맥상을 극복하고 앞으고 나아가기 위해서는 통합과 화합의 리더십이 필요하다.

둘째, 시대를 꿰뚫는통찰력이다. 10년,20년후를 내다보며 대처해 나가야 한다.

마지막으로 결단력과 추진력이다. 도지사는 좌고우면 하지 않고 오로지 도민의 복지증진과 미래제주 번영을 위해 일해야 한다.

#한나라당 제주도지사 예비후보들이 '아름다운 경선'을 약속했는데, 그 '아름다운 경선'의 의미는 무엇이라고 생각하며, 후보께서는 그 약속을 지키실 의향이 있는지?

- 기본적으로 경선이 또다른 갈등을 생산하는 종결점이 아니라 최종 승리를 향해 출발하는 축제의 장이 돼야 한다는 것이다.

그래서 모두가 공정하게 경쟁을 하고 그 결과에 대해 모두 승복하자는 것이다.

물론 거기에는 한나라당 후보로서의 능력이나 자질, 도덕성 등 본선경쟁력을 검증하는 부분이 포함되는 것은 당연한 것이다.

#만약 후보경선에서 후보자로 선출된다면, 탈락한 다른 후보자에게 공동선대본부장이나 러닝메이트 등의 제안을 할 용의가 있는지? 또 반대로 후보께서 탈락한다면, 그런 제안을 수락할 용의가 있는지?

- 당연한 얘기다. 저와 함께 행복한 제주를 만들어 가는데 이상을 같이 한다면 예비후보는 물론 현직시장, 여성 등 다양한 계층에서 물색해 나가겠다.

반대의 경우는 생각해 보지 않았다. 경선이 끝난 후에 명확한 입장을 정리해 밝히겠다.

#제주특별자치도의 현 상황에 대해 간략히 평가한다면?

- 전국 1%를 극복하기 위해 특별자치도를 선택했다. 다소 혼란과 시행착오도 있었지만 이제 성과가 나타나기 시작하고 있다.

하지만 이제 갖 걸음마를 뗀 특별자치도가 흔들리고 있다. 이렇게 흔들리면 자치호는 좌초될 수 있다. 특별자치 2기를 성공적으로 이끌어야 제주의 미래가 있다.

#행정구조 개편문제가 이번 지방선거에서 주요 이슈 중 하나로 부각되고 있는데, 후보의 생각은?

- 오랜 논의와 의견수렴을 거쳐 풀부리 민주주의 일부를 희생을 감수하면서 선택한 것이 지금의 계층구조이다.

주민투표에서 57%의 지지를 받아 국제자유도시의 실현과 도민복지를 증진하라는 염원으로 89억원의 비용을 투입하고 출발했다.

이러한 제도를 바꾸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개선해야할 부분이 있다면 보완하고 부분적으로 고쳐나가는 거시적 안목을 가질 필요가 있다.

#제주해군기지 건설문제가 최근 '공사 착공'으로 다시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아직 행정소송이 끝나지 않은 시점에서 이뤄지는 이번 해군기지 문제와 관련한 후보자의 생각은?

- 해군기지는 경제적.환경적인 면을 고려해서 강정지역에 설치하는 것으로 해서 절대보전지역 변경조치, 환경영향평가 협의,공유수면매립 기본계획 심의 등을 마치고 기공식을 기다리고 있다.

최근 판결선고가 예정됐으나 연기돼 아쉽지만 지역갈등이 증폭되는 것을 방지하고 국가의 백년대계를 위해서도 1심판결이 나올때까지 만이라도 조금만 더 기다리는 것이 필요하다고 본다.

#무상급식 전면 실시와 문제와 관련하여, 후보자의 생각은?

- 미래의 주역인 우리 아이들을 잘 먹이자는데 이견이 있을 수 없다. 하지만 거기에는 공평과 평등이란 관점에서 논란이 있을 수 있다.

거기에다 예산도 따라줘야 한다. 점진적으로 접근하는 것이 바람직 하다고 본다.

# 마지막으로 경선에 임하면서 도민들에게 하실 말씀이 있으시다면?

- 누가 본선경쟁력이 있어 한나라당의 승리를 이끌 수 있는 인물인지 냉정하게 판단해주시기를 당부드린다.

그러한 후보는 폭넓은 지지기반에다 정직하고 세대교체를 열망하고 있는 도민의 요구에 가장 부합하는 새 일꾼 강택상이 정답이다. 저 강택상은 분열의 정치를 통합의 정치로 갈등의 정치를 생산의 정치로 바꿔 도민과 함께 위대한 제주의 새로운 글로벌 시대를 만들어 나가겠다. <미디어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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